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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폐막…9개 작품 ‘탄생’

처음 도입된 ‘야외미니 갤러리’에 1년간 전시

정해균기자2014.08.27 16:21:54

이천시가 지난 1일부터 이천설봉공원에서 개최한 제17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22일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9개의 조각 작품이 새롭게 탄생했다. 국내작가 4인과 짐바브웨, 루마니아, 스코틀랜드, 미국, 일본 등 5개국에서 5명의 해외작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17년의 역사에 걸 맞는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설봉공원 행사장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참여 작가, 이천시부시장, 시의원, 도의원, 추진위 관계자 및 문화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폐막을 축하했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절대적인 부분에 대한 고찰의 결과물로 소녀의 얼굴 한쪽에 만들어진 물고기 패턴의 조각은 양식을 의미하고, 다른 한쪽은 물을 상징하며 꿈꾸는 듯한 소녀의 얼굴은 생명을 잉태하는 여성의 상징적인 모습을 표현한 ‘어부의 딸’(Fisherman Daughter)이란 창작품을 남긴 루마니아의 코로시 티보씨는 “더운 여름날씨 그리고 가끔 내리는 빗속에서도 스태프, 이천시 관계자 등 도움을 주신 분들과 시민들께서 보내준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간직하며 대한민국의 이천을 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토크, 작가문화탐방, 도슨트, 서예글 받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참여 작가는 물론 행사장을 방문한 조각가들과 유명갤러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올 10월에 개최될 화성조각페스티벌 관계자가 방문해 17년된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창작된 작품들을 심포지엄이래 처음으로 도입된 ‘야외 미니 갤러리’에 설치해 1년간 전시한 후 행사 중 참여 작가들이 희망해 선정된 장소에 2015년 8월에 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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